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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세계 올레드 TV 시장서 확고한 1위를 이어가며 11년 연속 올레드 TV 시장 1위를 눈앞에 뒀다. 올레드TV 10년의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지배력을 키웠다.
21일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글로벌 TV 시장의 누적 출하량은 1억4327만70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기준 29.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동기(27.5%) 대비 2.4%p 오른 수치이다. 수량 점유율에서도 18.3%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삼성 TV는 18년 연속 업계 1위에 가까워졌다.
특히 Neo QLED와 라이프스타일·초대형·OLED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업계 1위의 위상을 지켰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삼성은 Neo QLED와 라이프스타일·OLED 등을 앞세워 전년 동기 45.8% 대비 16.2% 포인트 증가한 62.0%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34.8%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98형 라인업 확대를 통해 80형이 넘는 제품에서도 40.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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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올레드 TV 출하량이 203만68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5%를 차지했다. 회사는 3분기까지 75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서 출하량 기준 60%에 육박하는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했다.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을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초대형 TV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3분기 누적 기준 25%를 넘어섰다. 4대 중 1대는 75형 이상 초대형 TV인 셈이다. LG전자는 지난 8월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적용한 97형·83형·77형 등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를 북미,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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