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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78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4000만원보다 3800만원 많은 금액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실적이다.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소개와 판로 개척을 위해 소래포구 어시장에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58개 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과 9월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을 열고, 판로 확보에 주력했다.
또 최근에는 아주화장품, ㈜토스코하이본 등 우수한 기술력의 신규 기업 입점을 추진했다.
㈜아주화장품은 자체 연구 인력을 통한 연구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며 동종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장품 전문업체다.
㈜토스코하이본은 제조 업력 50년의 주방 조리기구 업체로, 100% 세라믹 코팅 제품으로 유해 첨가제 없는 안전한 '쿡웨어'를 제조하는 업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 전시판매장이 우수하면서도 제품의 인지도와 신뢰성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판매를 촉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