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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 통역도우미 맞춤 통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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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3. 11. 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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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 제공
안성시, 외국인 통역도우미 맞춤 통역서비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 통역도우미 맞춤 통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외국어 통역도우미는 중국어, 일본어, 스리랑카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따갈로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 등 10개 언어 12명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에서 지급한 휴대전화를 활용해 유선으로 연결해 생활민원, 병원 이용 안내 등 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에게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을 도와주고 있다.

시청 민원실에 상주하는 통역도우미 2명은 러시아어, 중국어를 통역 지원한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등 민원업무 안내, 상담과 신청서 작성 등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통역서비스 지원으로 시청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권순광 시 토지민원과장은 "언어의 장벽으로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과 적극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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