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기든 다이슨, 韓 소비자에 새 AS 정책…“72시간 내 무상수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2010014518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11. 22. 15: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이슨
윌 커 다이슨 헤어케어부문 제품개발 총괄이 지난 10월 12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를 소개하고 있다. /최지현 기자 @chojyeonn
애프터서비스(AS) 지연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다이슨이 AS 과정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다이슨은 한국 소비자들이 AS 과정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지연 사태를 즉각 해결하고, 고객의 불편을 줄이는 보다 강화된 AS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롭 웹스터 다이슨 아태지역 총괄 대표는 "그간 제품의 수리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다이슨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현재 지연되고 있는 수리 문제를 11월말까지 모두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이슨은 품질 보증기간 내라면 무상으로 제품을 수리하거나 새제품으로 교환, 환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고의적인 과실을 제외하고는 과실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로 고쳐준다.

업무시간 기준으로 72시간 안에 수리도 완료한다. 72시간은 AS 접수 후 제품을 수령한 뒤부터다. 만일 72시간 이내에 수리가 완료되지 않으면,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소비자에게 무료로 같은 제품을 대여해준다.

2년의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모든 제품에 대해 추가 2년간 유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제품의 유상 수리 비용은 기존보다 인하한다.

다이슨 관계자는 "고객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해 강화된 다이슨 코리아 헤어케어제품 서비스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