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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빼빼로데이 상품 수익 일부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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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1. 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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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반려동물 사진 패키지로 제작
빼빼로데이 기간 2만 여개 판매돼
CU_유기동물 단체에 기부_1
BGF리테일은 임직원의 반려동물 사진으로 디자인한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 수익의 일부를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입양문화 조성 등을 위해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임직원의 반려동물 사진으로 디자인한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 수익의 일부를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총 1000만원으로,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입양문화 조성 등을 위해 CU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기부처는 '애신동산' '동물권행동 카라' 두 곳이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권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자체 부설기관도 운영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애신동산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설 유기견 보호서로서 약 300 마리의 유기견, 유기묘를 보호하고 있다.

CU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보다 많은 임직원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기획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7월 경쟁률 16대 1의 사내 콘테스트로 총 20마리의 임직원 반려동물을 선정하고 이들의 사진을 상품 패키지로 활용했다. 이 상품은 지난 빼빼로데이 행사 기간 펫팸족의 인기를 끌며 총 2만개가 판매됐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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