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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은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기업지배구조 등에 대한 평가와 연구, 조사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기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를 위해 ESG 부문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987개 일반 상장사와 62개의 비상장 금융회사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해 지난 10월 해당 기업들에 대한 2023년도 등급을 공표 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배구조 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심사대상연도 ESG 평가결과 총점을 기준으로 상위 기업 중 3배수에 해당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한 후, ESG 기준위원회에 보고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ESG기준원의 ESG기준위원회는 총 5개 기업을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캐피탈사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건 현대캐피탈이 유일하다.
현대캐피탈은 지배구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활발한 이사회 활동과 폭넓은 이사회 교육, 사외이사 지원 개선 등 건전한 이사회 운영을 유지해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감사위원회 및 내부통제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활발한 위험관리위원회 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건전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추천 과정의 독립성 보장을 통해 사외이사의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 되었다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계속된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이어 이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현대캐피탈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 등 다른 ESG 영역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