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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어린이 조기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금감원 선생님의 밀착코팅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마련된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스쿨은 금감원이 직접 양육시설을 방문한다.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을 개시해 4개 시설 어린이 64명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6회에 걸쳐 17개 주제를 밀착형 대면수업으로 교육하고 금감원 직원이 부모를 대신해 복습 과제를 직접 확인해 피드백 해주고있다.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마련됐다. 특히 어려운 환경으로 가정 내 기본적인 금융교육을 받기 어려운 만큼 금융범죄 노출 방지 등 올바른 금전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금감원 측은 "시범 실시한 결과 기관과 어린이들은 동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부터 정식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