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U, 가맹점주 편의 향상 위해 통합 검색엔진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30010019816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1. 30.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년 점포관리 시스템 포털 형식 개편 후 가맹점주 의견 반영 검색엔진 개발
CU 통합 검색엔진 도입_1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고려해 POS 계산대에서도 검색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점포 관리 시스템에 통합 검색엔진을 도입했다.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점포 관리 시스템에 통합 검색엔진을 도입하고 가맹점주들의 점포 운영 효율성을 더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고객들이 아닌 점주들의 편의를 고려해 POS 계산대에서도 검색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업계 최초다.

CU는 2019년 점포 관리 시스템을 포털 형식으로 개편하고 4년간 쌓인 가맹점주들의 이용 패턴과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해 통합 검색엔진을 개발했다. 키워드 검색,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용자 편의를 위한 UX·UI 디자인 등을 적용해 점포 시스템 속 방대한 규모의 정보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형태소를 기준으로 한 키워드 검색이다. 형태소는 일정한 의미를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로, 기존의 단순 조회 기능으로는 검색어 전체가 하나의 키워드로 인식돼 입력 단어와 100% 일치하는 결과만 얻을 수 있었다.

CU는 상품 정보부터 공지사항, 매뉴얼 등 점포 관리 시스템 내 모든 데이터를 솔루션 프로그램에 등록한 뒤 점주들의 검색어 입력 패턴을 함께 분석해 형태소 백과사전을 만들었다. 이에 검색어 내 형태소가 자동으로 구분돼 각각의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능을 신설해 검색어가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돼 개별 점포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트렌드성 정보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BGF리테일 박준용 정보시스템본부장은 "전국 1만7000여 가맹 점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포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CU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