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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도자 복합산업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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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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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서 지정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가 지역특화산업인 '무안 도자 복합산업특구'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무안군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5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무안 도자 복합산업특구'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특구로 지정된 '전남 무안군(무안 도자 복합산업특구)'은 생활자기 산업이 집적화된 지역여건을 활용해 도자 브랜드개발 등 5년간 233억원을 투자하고, 도로교통법 등 6개의 규제특례를 적용해 도자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문화 등을 특성에 맞게 활용·특화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촉진하는 제도'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무안도자 복합산업특구'를 포함해 전국에 총 181개의 특구가 운영되고 있다.
도자특구
무안도자특구로 지정된 청계농공단지 전경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 신규 지정된 특구를 통해 무안군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고용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특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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