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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포도가 올해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총 6.5톤(약 8000만 원 상당)을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산샤인머스캣 포도는 운산면 전주성 농가에서 재배한 것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앞서 시는 수출 시 당도, 품질 등을 철저히 관리해 서산 샤인머스캣의 고품질, 명품화 이미지를 높이고 해외 수출을 위한 포장재 등을 지원했다.
또 지역 내 포도 재배 농가와 함께 다양한 해외 판로 확보에 집중하고 기존에 판로가 확보된 나라에는 전략적으로 판매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샤인머스캣 포도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