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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고객과 모은 주유 포인트로 청소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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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2. 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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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에 4920만원 전달
s-oil
이영호 S-OIL 영업전략부문장(오른쪽 세번째),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에쓰오일 보너스 포인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OIL
S-OIL이 고객과 함께 모은 주유 포인트로 청소년 자립을 지원한다.

S-OIL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올 한해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 포인트' 기부금 492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S-OIL 멤버십 고객 1만여 명이 주유·충전대금을 결제하면서 적립한 보너스포인트 금액과 S-OIL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됐다.

특히 S-OIL의 기부액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이는 올해부터 사랑의열매 보너스카드의 혜택을 확대하고, MY S-OIL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한 덕분이라고 S-OIL 측은 밝혔다.

S-OIL과 고객이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돼 보육시설을 나와야 하는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05년부터 고객이 주유 결제 시 적립한 보너스포인트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년 동안 모은 성금은 6억여 원에 달한다. 고객 총 8만여 명이 3억원의 포인트를 기부했고, 여기에 S-OIL이 동일한 금액의 성금을 더했다.

S-OIL 관계자는 "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유 포인트를 기부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새롭게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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