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8000만원,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30곳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강력범죄 발생 시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또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의 '자연 재난'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시는 △'2022~2023년 겨울철 대설 종합평가' 우수(재난관리기금 1억원 확보) △'2023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평가' 우수(재난관리기금 1억원 확보) △'2023년 폭염 대응 종합평가' 최우수(재난관리기금 3억원 확보)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부상으로 받은 총 5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 결과, 도 내 10개 시군에 부여되는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유공' 지자체에 선정되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재난 안전 관리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