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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CU의 득템 시리즈 단품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40여 종의 상품 중 약 25%에 달하는 10종의 해당 카테고리에서 각각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량 1위 득템 상품은 계란, 치즈 핫바, 닭가슴살(블랙페퍼 맛), 김치볶음밥, 콰트로치즈 피자, 순살치킨, 김부각, 각티슈, 롤티슈, 휴대용 티슈다.
생란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 중인 계란 득템은 2위 상품 대비 2.4배나 높은 판매량 차이를 보이며 지난달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닭가슴살은 또다른 닭가슴살인 오리지널 맛이 해당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해 블랙페퍼 맛과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두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150만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 득템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를 돌파해 월평균 1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1~11월) 득템 시리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68.8%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U는 득템 시리지의 인기 비결을 가격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유사 상품 대비 최대 57% 저렴해 고물가 시대 저렴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가 초저가 PB상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득템 시리즈의 라인업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이달 찐만두 득템도 출시한다.
CU는 오랜 업력을 가진 만두 전문 중소 제조사와 손잡아 생산 원가는 낮추고 자체 마진을 최소화했다.
김배근 BGF리테일 HMR팀장은 "득템시리즈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CU와 우수한 협력사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CU는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