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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내년도 본 예산 325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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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2. 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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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천 동구_내년 3천258억원 예산안 편성1
인천 동구청사 전경
인천 동구는 내년도 본 예산안을 올해 대비 216억원(7.11%)이 늘어난 325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 세출예산안은 사회복지가 1427억원(43.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일반공공행정 319억원(9.8%), 국토및지역개발 250억원(7.6%), 문화및관광 147억원(4.5%) 순이다.

주요 투자사업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송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금창동 도시재생사업 △송림4동 청사 신축 △도로유지보수 사업 △건강친화형 맨발걷기 황토길 조성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또 구민의 교육 및 복지를 위해 △청소년 교육바우처 △무상급식 △주민 구강건강 증진사업 △국가보훈대상자 건강생활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스마트 노인복지관 조성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화도진축제 △화수부두 축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화도진 스케이트장 조성 △구민생활체육대회 지원 △배다리 지역축제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구의회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최종 확정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24년도 예산이 한 푼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동구 미래와 발전을 위해 민선 8기 주요?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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