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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공포증에…전자랜드, 가전·매트리스 청소 서비스 ‘선한청소’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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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2. 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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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가전제품 청소 판매량 전년比 157%↑
같은 기간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도 3배 이상 증가
빈대 공포증으로 전자랜드의 가전 및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 '선한청소' 판매량이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전세계적인 '빈대 포비아(빈대 공포증)'에 전자랜드의 가전 및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 '선한청소'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10월과 11월 가전제품 청소 서비스 판매 수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했다. 또한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 판매량은 같은 기간 3배 이상 상승했다.

전자랜드는 최근 전국에서 빈대가 출몰해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자랜드는 각종 가전제품을 활용해 집안의 빈대를 퇴치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빈대를 발견하면 청소기로 빨아드린 후 스팀다리미를 활용해 빈대 발견 장소 인근에 5초 이상 스팀을 쬔 다음 헤어드라이어로 10초가량 열풍을 발생시킨다. 서식지가 침대 인근으로 추정되면 세탁기를 활용해 이불 등 오염직물을 60℃ 이상 고온수로 세탁하고 건조기가 있다면 30분 이상 열풍으로 건조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집에 갖고 있는 가전제품을 활용하면 쉽게 빈대에 대처할 수 있다"면서 "이에 전자랜드는 가전 청소 서비스와 더불어 세탁기, 건조기 등을 최대 35% 할인 중이며, 매장에 '빈대 퇴치 존'을 구성해 UV 침구 청소기, 스팀다리미 등을 특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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