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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생각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자문단은 주요 정책과 관련된 제언 및 청년여론을 전달하고 새로운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여가부와 청년세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여가부 정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주어진다. 생년월일로는 1984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다. 8~18일 청년데이터베이스(2030db.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경험, 연령, 성별,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내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여가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김가로 여가부 정책기획관은 "2030자문단은 정부와 청년세대 간 중요한 소통의 통로로서, 정책에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