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내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올해 6월 국내에 첫 론칭한 파이브가이즈의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는 매장 직원 중 신청자를 받아 예선전을 치른 후 12일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게임은 20㎏ 감자 1포대를 빠르고 정확하게 커팅하는 것을 평가하는 '포테이토 레이스', 뭉쳐 있는 치즈 40장을 한 장씩 빠르고 찢어지지 않게 쌓는 것을 평가하는 '치즈 레이스', 버거 1개·핫도그 1개 드레싱을 빠르고 정확하게 한 후 포장하는 'QC(품질관리) 레이스' 등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우승의 영광은 파이브가이즈 강남 소속 김명준 씨(28)가 차지했다. 김 씨는 파이브가이즈 강남 매장 첫 오픈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다. 3개 부문에서 총 3분8.59초를 기록했고 2위와의 시간 격차는 15초였다.
김 씨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파이브가이즈 게임에서 국가별, 대륙별로 선발된 우승자들이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시간도 갖는다. 글로벌 우승 상금은 (2021년 기준) 5만 달러다.
한국은 매장 오픈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원칙상으로 글로벌 파이브가이즈 게임 참가 자격이 없지만, 향후 글로벌 결선 참가를 목표로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자체 대회를 열었다는 설명이다. 에프지코리아는 우승자 외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대회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에프지코리아는 강남과 여의도에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새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




![[에프지코리아] 파이브가이즈 게임 보도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13d/2023121301001408000075111.jpg)
![[에프지코리아] 파이브가이즈 게임 보도사진(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13d/20231213010014080000751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