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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지난 10일 '파리 생제르맹' 리그 홈경기시 '안녕! 파리바게뜨'라는 한글 인사 메시지를 담은 LED 광고를 시작했다. 해당 메시지는 경기를 직관하는 '파리 생제르맹' 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72개 미디어에 생중계됐다.
이번 한글 광고 운영은 '파리 생제르맹' 구단 측에 한글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소개한 것이 계기가 돼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체결 행사에서 첫 만남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하고자 한국의 전통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에 '안녕'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선물용 과자인 '안녕샌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글 소통에 대한 의견도 전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는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 측면을 넘어 한글에 대한 관심까지 확대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브랜드를 넘어 한국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위상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파리바게뜨 매장에 방문하거나 '파리바게뜨 앱' 픽업 주문으로 3만원 이상 제품 결제 시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VIP 관람 티켓과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