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부품(분리막, 전해액 등)은 2024년부터 우려집단 규제가 적용된다. 증국 분리막을 사용할 경우 3750달러의 보조금 자격을 박탈 당한다. 중국 분리막을 사용 중인 Ultium 1공장의 경우도 당장은 LG화학-Toray JV(2.5억m2)로 메인 조달처를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5억m2로 커버 가능한 배터리 Capa는 약 25GWh로 추정돼 Ultium 1공장(40GWh)을 모두 커버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원단 공급사가 필요하다. Ultium 외에도 북미 진출을 계획 중인 다수의 배터리 제조사들은 국내 및 일본 분리막 업체들과의 협력이 필요해 SK아이테크놀로지 역시 수혜가 예상된다.
내년 매출액은 7355억원,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530.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볼륨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나, 캡티브 고객 외 북미 신규고객 향 출하가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될 전망임에 따라 견조한 성장은 이어나갈 것이란 분석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수요 환경은 불확실하나 캡티부 고객 외 북미 신규 고객이 추가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