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비의 전체 영업이익은 올해 4분기 흑자전환, 내년 117억원, 2025년 178억원으로 본격적인 회복 구간에 진입한다는 판단이다. 내년 반도체 업황 회복과 차세대 메모리 모듈(R-DIMM, CXL 등)이 서버·네트워크에 채택 확대로 메모리 모듈 전문인 티엘비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년 메모리 업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정상 가동률 수준으로 회복되고 DDR5로 전환 가속화 및 서버향 메모리 출하량 증가가 티엘비의 내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가 18%, 239% 증가가 추정된다.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반도체(차세대 D램 메모리) 양산 시작되면 2025년 서버향 R-DIMM, CXL 관련한 모듈 매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믹스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내년 5.8%에서 2025년(178억원) 7.8% 확대 예상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 반도체 회복 및 DDR5 전환, 2025년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증가가 메모리모듈 업체의 수익성 호조로 연결된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