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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네이버 클라우드, 사우디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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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15. 17:30

lx
X한국국토정보공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 세번째부터)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어명소 LX공사 사장/LX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상호 융합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에 본격적으로 협업키로 했다.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인 LX공사는 디지털트윈 기반 LX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LX플랫폼은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 플랫폼으로 3차원 공간정보를 시각화·분석·시뮬레이션을 통해 과학적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도시·국토 문제 해결에 강점이 있다.

LX공사는 사우디의 디지털트윈 구축에 대한 성공적 구축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중점 정책인 민·관 원팀코리아로서 글로벌 시장에 K-스마트 인프라 수출 확대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중동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K-스마트 인프라를 수출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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