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비 국비지원 확정…2027년까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7010009984

글자크기

닫기

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2. 17.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업완료 시 최대 280%의 혼잡률 200%이하 예상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김포시
경기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증차사업비가 오는 2027년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김포시는 지난 15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원을 국회에 요청하고, 지난 달 15일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에서 통과됐다.

시는 지하철 5호선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골드라인 증차가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고 예산 적기투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국토부장관에게 건의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기재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골드라인 증차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

지난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김포시 골드라인을 방문했을 당시 김병수 시장이 건넨 김포시 현안 건의문에도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원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이 담겨져 있었다.

시는 이번 전동차 증차사업비 지원으로 2027년까지 예정돼 있던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사업완료 시 현재 최대 280%에 달하는 혼잡률을 200%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수 시장은 "혼잡으로 인한 안전문제에 관심가지고 지원해주신 국민의힘 국회의원분들과 정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하철 5호선 노선확정과 함께 예타면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콤팩트시티의 교통대책으로 발표된 지하철 5호선은 입주예정인 2033년까지는 완성이 되어야만 콤팩트시티 입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