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솔케미칼, 실적 회복세 본격 진입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8010010337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2. 18. 08: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18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삼성전자의 가동률 회복에 따른 실적 반등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이다.

키움증권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을 1850억원. 영업이익을 225억원으로 예상하면서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매출액이 삼성전자의 NAND 가동률 상승 효과로 인해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말 비수기에 진입하는 프리커서와 QD소재, 이차전지 바인더 부문의 실적 하락분을 상쇄시킨다는 판단이다.

한솔케미칼의 내년 1분기 매출액은 1990억원,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다고 예상했다. 그동안 실적 감소를 일으켜왔던 삼성전자의 반도체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고, QD 소재의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내년 1분기에는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의 매출액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QD소재와 이차전지 바인더의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의 가동률 반등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가의 단기 급등에 부담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이보다 '분기 실적의 회복 흐름'과 '과거의 평균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는 주가 밸류에이션(P/B)'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