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역량 강화 노력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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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해까지 10년간 항공편 수가 10만편 이상의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사고·준사고가 없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 11개 항공사에 대한 사고 현황과 안전감독 결과 등을 반영한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 발표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안전성 부문에서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창립 이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초 발표한 중점 추진 목표에도 안전을 핵심 과제로 두는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안전 협의회를 분기별 실시하고,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과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도 정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운항 승무원 대상 정기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 강조사항을 전파하고, 비행 투입 전에는 철저한 음주 측정과 선제적 피로 관리를 병행하는 등 안전 운항을 목표로 한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항공기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 도입한 결과, 현재 주요 LCC 5개사 중 에어부산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11년으로 가장 젊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전 운항은 탑승객을 위한 항공사의 책무로 그 어떤 것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 타협 없는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