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8010010564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2. 18.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점돌봄군 서비스 제공시간 월 4시간 확대
안부확인, 이동지원, 가사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20220708_인천시청 청사 4
인천시청사 전경
인천시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보다 400명 확대된 1만5574명의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인력도 93명 확대된 1099명을 투입·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내년에 신체활동 제한으로 중점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시간을 기존 월 16시간 이상에서 월 20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가사·이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지원(방문, 전화,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평생교육) △생활교육(신체 및 정신건강분야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 지원, 가사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연계) 등 개인별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이 서비스는 무릎통증이 심해지면서 경로당에 나가는 것이 버거워지고,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어르신에게는 주기적인 안부확인(방문 주 1회, 전화 주 3회), 복지정보 제공(독감 예방접종 등), 외출동행(병원동행), 가사지원(식사·청소관리), 후원물품 연계 등이 제공된다.

또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노인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서비스 대상자 중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동작감지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된 안심폰을 제공해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람중심 돌봄관리와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경감시키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