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확인, 이동지원, 가사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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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보다 400명 확대된 1만5574명의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인력도 93명 확대된 1099명을 투입·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내년에 신체활동 제한으로 중점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시간을 기존 월 16시간 이상에서 월 20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가사·이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지원(방문, 전화,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평생교육) △생활교육(신체 및 정신건강분야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 지원, 가사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연계) 등 개인별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이 서비스는 무릎통증이 심해지면서 경로당에 나가는 것이 버거워지고,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어르신에게는 주기적인 안부확인(방문 주 1회, 전화 주 3회), 복지정보 제공(독감 예방접종 등), 외출동행(병원동행), 가사지원(식사·청소관리), 후원물품 연계 등이 제공된다.
또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노인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서비스 대상자 중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동작감지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된 안심폰을 제공해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람중심 돌봄관리와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경감시키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