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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화순 도곡농협과 농업발전 상호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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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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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출하농가 신소득 작목 육성 등 협력방안 모색
전남농기원
전남농기원이 화순 도곡농협과 로컬푸드 출하농가 신소득 작목 육성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과 화순 도곡농협이 최근 도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로컬푸드 출하농가 신소득 작목 육성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재 원장과 박광재 도곡농협 조합장, 로컬푸드 참여농가 800여 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출하농가 신소득작목 육성과 소득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로컬푸드 출하농가 신소득 작목 육성 및 보급 △엽채류 생산 농가 품목 개발 및 기술 지원 △원예농가 생산비 절감 기술 지원 △딸기(설향) 품질 향상 기술보급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박광재 조합장은 "전남농업기술원의 기술 역량을 활용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도움을 받고 농업 신기술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곡농협도 자체 협력사업 등을 통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유통과 품목 출하조직 운영 등 노하우를 갖고 있는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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