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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기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된 2448개사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1856개사에 대해 분석했다.
중기부는 혁신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소셜벤처 판별·가치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조사 결과 소셜벤처기업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평균 21.6명을 고용했고 이중 정규직 수가 평균 19.3명, 비정규직 수는 평균 2.3명으로 나타나 정규직 채용(89.5%)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고용한 소셜벤처기업 비율은 69.0%로 평균 11.5명의 취약계층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 55세 이상 고령자 고용인원이 평균 8.0명, 장애인은 평균 1.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소셜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억5000만원이 증가해 소셜벤처기업이 사회적 기여와 재무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소셜벤처기업들의 R&D(연구개발) 조직·인력 보유 비율도 62.7%로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성장성 측면에서 R&D 조직을 갖추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소셜벤처기업들은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성 측면에서도 발전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소셜벤처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일반 창업지원 사업을 포함해 소셜 임팩트 투자, 소셜 임팩트 보증 등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셜 임팩트 투자·보증은 재무적 성과와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기업 등에 투자·보증하는 제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