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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 보육원에 응급처치키트·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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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12. 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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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니폼 업사이클링 통해 제작
아동보육시설 대상 물품 전달 예정
현대비앤지스틸 보도용 사진(231219)
최윤종 현대비앤지스틸 재경부문장(오른쪽부터)과 부청하 상록보육원 원장이 20일 상록보육원에 응급처치키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이 연말을 맞아 보육원에 응급처치키트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에 응급처치키트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이 기부한 응급처치키트는 체온계, 상처치료제 등 18개 의료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폐유니폼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파우치에 임직원들이 용품을 직접 담아 만들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창원, 광주, 당진 지역의 아동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응급처치키트가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유니폼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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