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양극화 반영해 프리미엄과 가성비 상품 동시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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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전점(32개점)에서 '2024년 설 선물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추석 사전 예약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 증가해 이를 반영, 2024년 설 선물 사전예약 행사의 품목 수를 2023년 설보다 10% 늘렸다. 신선식품부터 건강식품, 주류, 가공식품 등 전 식품 상품군에 걸쳐 약 220여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명절선물로 수요가 많은 축산과 청과 선물세트는 프리미엄부터 실속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최근 독감 유행 등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많은 시즌임을 감안해 홍삼·비타민 등 건강상품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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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선물 예약행사를 통해 구매하면 농산과 수산은 최대 20%, 축산은 5~10%, 건강·차는 최대 5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산 품목 중 가장 인기있는 굴비는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원산지와 생산 경로 등을 QR코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만 선보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도 지난 설보다 25% 확대해 60여개 품목으로 준비했다. 청담 아실과 협업해 사과·배·애플망고 등을 담은 '삼색다담', '신세계 암소 한우 스테이크' '수협 영광 참굴비 특호'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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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세트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현대특선 한우 송 세트, 과일의 재발견 샤인머스켓 멜론 제주과일 세트, 명인명촌 유기농 홍삼정 난 세트 등이다.
예약 판매 기간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선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가격에 더해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더현대닷컴에서는 내년 1월 12일부터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H몰'에서는 1월 15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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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는 최근 소비 동향을 반영해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중저가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동시에 강화했다. 고가 주류세트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공산품 등 중저가 예약판매 세트 품목을 전년대비 20% 이상 확대 구성했다.
한우·굴비·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실속있는 구성의 갤러리아 설 차례상세트, 프리미엄 떡국상 세트, 프리미엄 세찬상 세트 등이 있다.




![2. [롯데백화점] 설 선물 대표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6d/2023122601002817100154031.jpg)


![[갤러리아] 프리미엄 설 차례상 세트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6d/20231226010028171001540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