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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쟁글, 내달 5일 ‘가상자산 세미나’ 연다…감독지침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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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12.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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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가상자산 세미나 진행안
삼정KPMG가 온체인 데이터 기반 인프라 및 솔루션 제공 업체 쟁글과 함께 다음달 5일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일일거래량이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상자산의 시장 활성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또 가상자산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가상자산 감독 지침 등 관련 시장 제도도 재정비되고 있다.

이에 삼정KPMG와 쟁글은 올 12월 말 금융당국에서 발표 예정인 '가상자산 감독 지침'에 대비해 회계, 공시, 내부통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첫 번째 세션은 쟁글 김준우 공동 대표가 2024년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전한다.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는 가상자산 규제 동향을 발표한다.

회계 및 공시, 내부통제 환경에서 가상자산 회계 감독 지침의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서는 삼정KPMG 최연택 상무가 제시한다.

이어 쟁글 이현우 공동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가상자산 유통량 정보 및 공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삼정KPMG 최연택 상무가 최근 가상자산 관련 이슈와 시사점을 안내한다. 삼정KPMG 김병국 상무는 가상자산 관련 주요 세무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삼정KPMG 가상자산 사업지원팀 리더인 박성배 부대표는 "가상자산 발행 및 보유에 대한 재무제표 주석 공시 및 정보보호 의무화 등 가상자산 환경을 둘러싼 제도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가상자산 감독 방향으로 회계정보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 등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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