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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으로 '더 큰 밀양'을 슬로건으로 '밀양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고 야심찬 출발을 했다.
정 예비후보는 "기획재정부, 대통령비서실 출신 행정학박사로 밀양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지역소멸의 위기 앞에 밀양시를 더 키우기 위해서는 중앙부처 공직 경험이 풍부하고 예산과 기업을 끌어올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임기가 2년인 보궐선거인 만큼 총선에 묻혀 관심이 적을 수 있지만, 밀양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 누가 진정으로 밀양발전에 도움이 될 사람인지 고민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 사무처 공채로 정계 입문한 뒤, 이명박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과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정원동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밀양시 초동면에서 출생해 △봉황초등학교(30회졸업) △동명중학교(35회졸업) △창원고등학교 △서울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울시립대 대학원 행정학석사 △같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국장급)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지방시대혁신성장정책포럼 동남권분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중앙당사무처 당직자(공채6기) △윤석열후보 선대위 조직부실장(상근) △동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정의화 국회의장 정책보좌관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