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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김산 무안군수 “10만 군민들께 희망 주는 군정 운영에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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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1. 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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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 산 무안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안정적인 군정운영과 지역특화 산업 중점발굴로 비약적인 지역성장을 이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10만 군민들에게 희망 주는 군정 운영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산 군수는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과 관련 무안군을 향한 전방위적 압박에 대해 "서남권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무안군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군민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한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협상은 불가함을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는 지역발전과 군민복지증진에 기여할 역점 현안사업들을 다수 발굴했고 42개 사업 공모 선정으로 675억 원 사업비 확보,대형 SOC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780억원을 확보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며 "올해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무안 먹거리 산업과 도자산업을 지역 우수한 교통여건과 연계해 지역발전을 이끌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특화 발전시키겠다"며 무안 먹거리 융복합 거점지구 조성과 무안 도자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군수는 무안군을 향해 집중되고 있는 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해서는 "서남권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무안군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한 광주전투비행장 무안 이전과 관련 어떠한 협상의 여지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군민들의 의사에 반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논쟁이 중단되고 오로지 군정발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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