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년사]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소상공인·다자녀가구 등 8대 포용금융 지속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2010001112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4. 01. 02. 14: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협중앙회, 2일 오전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서 시무식 개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2일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2일 "소상공인·다자녀 및 다문화 가구·국가 구형문화재 지원 등 8대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신협이 점점 치열해지는 금융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서민을 위한 과감한 도전을 펼쳐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금리 급등과 경기침체의 여파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신협은 8대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공급 확대 △1%대 금리의 다자녀가구 주거안정 대출 △고용·산업 위기지역 1000억 원 무이자·무담보대출 △37만 다문화가정을 위한 금융지원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신협 내부적으로는 대형조합과 농촌·소형조합의 동반성장 정책을 통해 금융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공정한 검사·감독과 윤리경영, 그리고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재무구조를 통해 신협의 신인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