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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전년 대비 58.2% 급감하는 등 처참한 실적을 보였다. 차종별로는 QM6가 1만866대, XM3 8915대, SM6 2199대 판매됐으며, 모두 전년과 비교해 절반 안팎으로 감소했다.
수출은 8만2228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29.7% 감소했다. XM3(6만9064대, -30.4%), QM6(1만2748대, -26.4%), 트위지(404대, -23%) 등이 모두 판매가 줄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를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XM3 E-TECH 포 올'을 새로 선보였다"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신차와 더불어 전동화 모델 판매 비중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