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예비후보사무소는 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63)가 오는 6일 오후 3시 밀양문화원에서 자전에세이 '꿈의 시작' '생각을 바꿔야 미래가 보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안 예비후보는 이 책을 통해 여행과 세계사에 관한 관심이 나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끈 경험과 그 속에서 얻은 인사이트, 그리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얻은 과정을 다루고 있다고 소개한다.
안 예비후보는 평소 논어구절 "덕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는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을 좌우명으로 삼고 "얼마나 많은 베품을 통해 살아왔는지에 대해 반성하면서 진솔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집필한 자서전 '꿈의 시작'을 출간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그동안 자신을 지원해준 많은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지만, 모든 분을 일일이 언급할 수 없다는 한계를 느낀 나머지 책을 통해 나누는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소소한 위로나 영감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 덕분에 더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 경험과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남 밀양시 초동면 출신으로 △초동초등학교 입학, 밀양초등학교 졸업(64회) △마산고등학교 졸업(39회)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1학번) △사법시험 합격(31회)·사법연수원(21기)을 수료하고 검사로 △서울서부지청 △밀양지청 △대구지검에 근무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밀양시선대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