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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권 디자인 바꿨다…“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보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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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1. 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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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면세점·놀이공원 등 사용처도 다양…11~24일 출시 기념 프로모션
홈플러스, 확 달라진 ‘신규 디자인 상품권’ 론칭 (1)
모델이 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신규 디자인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젊고 트렌디함을 앞세워 성장세를 기록 중인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 전략을 상품권에도 활용해 디자인부터 보안까지 업그레이드된 신규 상품권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2001년부터 23년간 사용해온 기존 상품권이 신규 디자인 적용을 비롯해 보안성 강화, 다양한 사용처 등 전면 리뉴얼했다.

먼저 홈플러스의 상징인 '시계탑'을 메인 디자인으로 부각시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신선한 패턴 문양을 더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청색·녹색·적색·황색으로 지폐와 유사한 색상을 다양하게 변주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패턴의 복잡성 및 추가 요소를 더해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신규 디자인 상품권은 '3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처도 다양하다. 홈플러스 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빕스, 신라호텔, 신라면세점,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2024년 새해를 맞아 보다 젊고 트렌디해진 홈플러스의 이미지를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확 달라진 신규 디자인 상품권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새롭게 변신한 홈플러스 상품권과 함께 새해에도 즐거운 쇼핑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신규 디자인 상품권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종이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고, 설 연휴를 맞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상품권을 최대 3.5% 추가 증정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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