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슬로건 '고객중심 一流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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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회장은 또 신한 경영리더들의 자세로 '궁리(窮理)'를 제시했다. "궁리를 통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돌파구를 찾고, 겉으로는 여유로워 보여도 내면에서는 늘 치열한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 임직원 모두가 업(業)의 윤리를 바로 세워 최우선 전략과제인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올해 경영슬로건으로 '고객중심 일류(一流)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제시했다. 포럼 오전 세션에선 대한민국 금융시장 경쟁구도 및 신한금융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진단했다. 또 미래 금융의 핵심 경쟁력인 AI(인공지능)을 신한의 디지털 전략에 접목시키기 위한 방법과 함께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리스크 관리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기존의 틀을 깨는, 일류 신한의 추진 전략'을 주제로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이 그룹의 사업영역별 실천과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디지털의 발전과 함께 업권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현재의 금융 환경을 인식하고,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사간 협업 기반 리테일 비즈니스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그룹 공동 사업 및 연계 서비스 추진을 통한 Pay(페이) 대응 및 협업 전략을,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자본시장·대기업 대상 비즈니스 확대 및 협업 전략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보험 및 자산운용 비즈니스에 대한 그룹 차원의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