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자리 모인 해양수산가족…강도형 해수장관 “청룡의 해, 모든 역량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4010003247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1. 04. 17: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년인사회 개최
DSC097111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전경련회관에서 해양수산분야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해양수산부 신년인사회에서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한 해의 포부를 다졌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4일 전경련회관에서 2024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는 바다로부터 승천하는 청룡의 해인 만큼,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이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고, 해수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인사회에서는 관계자들이 함께 수협중앙회를 방문해 어선안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어촌·수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해양수산업계 종사자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자리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최윤희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등 해양수산분야 주요 인사를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장관은 수협 어선안전조업 본부 상황실에서 조업 중인 어업인과 무선교신을 통해 조업상황을 살피면서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수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어촌과 수산업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수협이 어촌과 수산업의 구심점이 돼달라"면서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수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