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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작년 한해동안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과 천일염에 대해 2만2000건 넘게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생산 단계 수산물 1만2012건과 유통단계 수산물 988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고, 전국 가동염전 837곳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두 차례 실시했다.
이 밖에 일본산 수입 수산물 검사와 일본에서 국내로 입항하는 활어차를 대상으로 한 검사 등에서도 모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송 차관은 수산물 소비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소비가 위축되는 신호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송 차관은 “올해 생산 단계 수산물에 대해 작년 대비 검사 건수를 확대하고, 월별로 중점 관리 품목을 지정해 집중검사를 실시해 보다 철저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