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례군, 기후변화 대응 전략 소득작목 ‘태추 단감’ 과원 확장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4010008160

글자크기

닫기

구례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1. 14.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추 단감 재배 면적 17.6㏊, 올해 4.5㏊ 추가 조성
태추 단감 특화작목 생산단지 육성
전남 구례군 태추 단감 특화작목 생산단지 육성지 모습./구례군
전남 구례군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 소득 작목인 조생종 태추 단감의 과원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 태추 단감의 재배 면적은 17.6㏊로 올해 4.5㏊를 추가 조성하고 향후 재배 면적을 늘려갈 계획이다.

구례의 자연조건은 고품질 단감 생산에 유리 조건을 가지고 있어 토질이 비옥하고 일교차가 커서 단감의 착색과 당도가 높다. 또 과육이 연하고 식미가 좋아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남도농업기술원 주관 '맞춤형 미래 전략 소득 작목 육성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2년간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노동력 절감형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태추 단감을 고부가 가치 특화 작물로 육성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2일까지 소비트렌드 맞춤형 단감 생산단지 조성 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고일 이전부터 구례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등은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읍면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