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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용도의 시설보다 화재 위험성이 높아 대피 안전성이 취약한 아파트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지역 내 공동주택 화재 현황과 최근 발생한 경기도 내 아파트 주요 화재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피난안전대책의 필요성과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다.
또한 지난 2일 경기도 내 아파트 화재 시 젖은 물수건으로 호흡기를 가리고 대피하도록 반복적 안내방송을 한 관리사무소의 효과적인 대처를 모범사례로 전파하고 변경된 '불나면 살펴서 대피' 매뉴얼을 집중 교육했다.
앞으로 소방서는 아파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밴드'를 개설해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에 관한 홍보 콘텐츠 공유 △화재예방수칙 안내 음원을 배포해 매주 2회(수요일.일요일) 일제 방송토록 안내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수립하기 세대별 전달 협조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개선사항 집중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승남 송탄소방서장은 "평소 소방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이번 공동주택 안전 관리 소집교육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막아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