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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컵 장려 나선 스타벅스, 아시아 지역 최초로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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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1. 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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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고객의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스타벅스 아시아 지역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의 토큰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고객이 사이렌 오더로 제조 음료 주문 시 개인 컵을 이용하면 영수증당 에코 스탬프를 한 개씩 적립해주고, 에코 스탬프 적립 미션 달성 시 스타벅스 NFT를 제공하는 '스타벅스 스타★라이트'를 시작한다.

해당 NFT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이라는 콘셉트로 '프린트 베이커리' 및 아티스트 '다다즈'와 협업해 만들었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벅스 방문객들에게 디지털 혁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할 예정이다.

NFT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스타벅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시 종로구 소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친환경 활동과 NFT 작품을 담은 전시를 진행한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개인 컵 이용을 생활화하고 나만의 NFT를 만나 보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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