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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고향에 새로운 활력 불어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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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1. 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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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입맛에 따라 변질되지 않는 평화안보정책 성안 추진
기득권 저수지 둑 허물고 청정수 흐르는 정치개혁 구현
김태성 후보
김태성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도의회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태성 예비후보 사무실
이재명 후보 대선캠프에서 평화안보 설계자로 활약했던 김태성 예비후보가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활동에 돌입했다.

김태성 예비후보는 17일 호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집권 이후 민생이 무너지고 안보가 흔들리며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으나 정치권은 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적극 나서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 후보는 "민생을 되살리고 상시 맑은 물이 흐르도록 정치를 개혁하며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탈환'하는 것이 본인에게 맡겨진 (군인으로서의 소명에 이어) 두번째 소명이라 판단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키로 했다"며 "정권의 입맞에 따라 변질되지 않는 민주당의 평화안보정책을 성안하고,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먹고 사는 문제에 더 유능한 정당, 저출산 등 국가적 아젠다에 더 적극적인 민주당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암의 아우토반 건설, 무안의 국제공항 활성화, 신안 등 바닷가의 해상풍력 인허가 단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우수한 자연환경과 인재를 갖고 있음에도 낙후되고 인재유출이 발생하는 원인이 현실안주의 고인물 정치와 중앙에서의 정치역량 부족에 있다고 진단하고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역동적인 정치와 젊은 인재가 서로 경쟁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정치를 구현해 지역사회 발전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능력있는 국회의원 후보군을 양성하고, 지역시민 다수가 고인물 정치인으로 평가하고 세대교체를 요구한다면 주저없이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정치초심자지만 중진정치인과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인맥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자신이 지역발전의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지역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김태성 예비후보는 임자도에서 태어나 임자중, 살레시오고,육사(44기)를 졸업하고 11사단장과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후보를 돕기 위해 조기 전역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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