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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험사기 대응방안 △보험사기 적발 우수사례 △보험사기 조사 관련 내부통제 강화를 주로 논의했다.
금감원은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질병치료를 가장한 성형과 미용시술에 대한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수사당국 및 보건당국과 공조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보험사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당국과 업무협약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공·민영 공동조사 협의회'를 정례화한다.
또 보험사기 조사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 등에 대한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업계에 요청할 계획이다.
금감원 측은 "보험업계 뿐 아니라 수사·보건당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생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보험사기 피해 예방 및 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