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이상수 조합장(왼쪽 두번째), 김을수 상임이사(왼쪽 첫번째)와 임직원 130여 명이 사업추진 결의대회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경남 밀양농협은 17일 이성수 조합장 등 13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밀양농협의 신년 추진목표는 △견고한 신용사업기반 유지를 위한 예수금 증대 및 여신 증대, 여신 연체율 관리 △ NH콕뱅크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등 디지털금융사업 확대 △보험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한 비이자이익 수익성 제고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조합원 및 고객의 금융편의 및 실익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이성수 조합장은 "밀양농협 임직원 모두 서로 간의 소통에 힘쓰고,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다려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유심소작(唯心所作)의 의미처럼 올 한 해 비상 (飛上)하는 밀양농협을 함께 이룩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