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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에게 익숙한 가정환경 내에서, 전화매체를 통해 기억회상훈련, 정서교류 등을 실시하는 비대면 인지 향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노인인력개발센터가 기관 간 협약을 맺고 기억지킴이 70명을 연수구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해 치매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전화형 인지 향상 프로그램은 기수당 25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내달 1일부터 시작해 총 4기(1000명)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억보듬 서비스 제공으로 인지기능의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와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돌봄비용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