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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기흥구 공세동(216번지) 시민농장과 고매동 시민농장에서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나 사업자등록을 한 단체다.
시는 일반분양 730팀과 특별분양 40팀을 모집해 팀당 14㎡(1구좌)씩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가족 단위이며 특별분양은 3자녀 이상 가정이나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대상이다. 일반분양과 특별분양, 장애인 전용 텃밭 상자는 2만원이다.
또 회사나 학교 등 단체도 10팀을 모집해 팀당 3구좌(42㎡)를 분양한다. 그 밖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선 14팀을 모집해 팀당 4개의 텃밭 상자를 지원한다. , 단체는 6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시는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일엔 고매동 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에서 현장 접수도 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