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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예비후보 “29년 공직 경험 살려 지역발전 혁신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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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1.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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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고흥종합문화회관서 출마 기자회견
문금주 예비후보
문금주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고흥 종합문화회관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문금주 예비후보 사무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출마를 22일 오전 11시 고흥 종합문화회관서 공식 선언했다.

문금주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구소멸의 위기가 심화시키는 지역 발전 문제,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29년간의 공직 생활 경험과 통찰, 지역과 중앙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농·축·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플랫폼 구축', '최저가격보장제 입법화', '농업인 기본소득제 도입' 등을 통하여 농어민의 이익 길잡이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드러냈으며,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유치 및 고흥·보성·장흥·강진 네트워크 관광상품 개발, 목포-부산 간 전철화 사업(KTX-이음) 조기 완공 추진, 지역화폐 제도화와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영세상업인 지원 등을 통한 고향 경제 살리기에 더불어 결혼과 지역 정착 비용, 다자녀 가구 지원강화를 통해 젊은 세대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으로서 올바르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공화국 심판, 민주당 단결과 강화 와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 차별과 격차가 없는 기회가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 약속했다.

또 "올바른 정치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지방분권형 국가경영만이 지방의 인구소멸 위기를 최소화하는 방향이다"라며 구체적인 정치 실현 방안에 대한 입장을 내세웠다.

문 예비후보는 보성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광역시청 경제산업국장, 전라남도청 기획조정실장과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 및 제14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으며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시간 주립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조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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