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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화도읍 창현리 582-5번지 일원 '창현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퍼머컬처'형태의 마을 주도형 '공공형 정원 텃밭'을 새로운 텃밭 모델로 조성하고 도심 내 친환경적인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근 지역에 거주해 대중교통 및 도보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21회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퍼머컬처에 대한 이론·실습 및 공동체 활동'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퍼머컬처 농법을 통한 공공형 정원 텃밭이 마을이 주도해 조성하고 운영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선도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퍼머컬처(permaculture)란 지속성(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 문화(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에코 시스템을 참고해 지속가능한 문화를 영위하는 삶의 방식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