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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성가보고회’ 개최…30일부터 올해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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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1.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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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2월 30일 올해 사업 공모
서울특별시청 전경1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야갖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약자를 돕는 데 힘써 온 자치구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생활에 보다 밀접한 '체감형 약자 지원사업'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13억원 규모의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 27개 사업을 선정해 각 지역의 약자를 촘촘하게 지원해 왔다.

성과보고회 1부에서는 차별화된 '장애인 치과 전문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로구와 장애인 맞춤형 의류 제작을 지원해 우수상을 수상한 종로구 등 6개 자치구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복지·건강·교육 등 약자동행 사업을 추진 중인 시와 자치구, 복지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약자의 일상생활 불편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개발된 기술 제품 전시·시연회를 연다. 또 올해 사업에 대한 발전 방향과 의견 교환의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4년도 약자동행 지원사업' 참여 자치구를 모집한다. 올해는 약자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불편이 기술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공모 심사 시 '약자를 돕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약자동행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자치구·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공모에도 획기적이고 참신한 사업으로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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